오사카 복합리조트 개발 현황
오사카 유메시마 IR 건설 현장 기반 조성 공사 80% 완료
MGM 리조트 및 오릭스 컨소시엄 총 12조 7천억 원 투자 확정
일본 정부 2030년 가을 개장 목표 공식 재확인
[K-Journal | 박해외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의 지형을 바꿀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프로젝트가 2026년 8월 현재 순조로운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오사카시와 사업자 컨소시엄은 인공섬 유메시마의 지반 개량 및 기반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부 구조물 건설을 앞두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카지노 시설을 넘어 국제회의장(MICE), 호텔, 테마파크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사업 주체인 오사카 IR 주식회사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엔터테인먼트 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투자가 일본 내수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