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복합리조트 건설 현황 및 주요 성과
오사카 유메시마 IR 공정률 15% 돌파
일본 정부, 2030년 가을 정식 개장 목표 재확인
카지노 면적 전체 시설의 3% 이내로 엄격 제한
[K-Journal | 박해외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건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026년 8월 기준,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에 들어설 해당 리조트는 기초 공사를 마치고 주요 골조가 세워지며 전체 공정률 15%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업은 일본 내 최초의 카지노 포함 복합리조트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 공정 및 현장 동향
현재 오사카 IR 현장에서는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한 호텔, 컨벤션 센터, 카지노 구역이 순차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운영사 측은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당시 확보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카지노 시설은 전체 리조트 면적의 3% 미만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비카지노 부문(쇼핑, 공연, 전시)의 비중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