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복합리조트 개발 현황 및 공사 진척도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 복합리조트 본공사 8월 본격 돌입
MGM 리조트·오릭스 컨소시엄, 2030년 가을 개장 목표 확정
총 사업비 1조 2700억 엔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중
[K-Journal | 박해외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프로젝트가 2026년 8월 현재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오사카시와 사업 파트너인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오릭스 컨소시엄은 지난달 대규모 부지 지반 보강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주요 시설물 건립을 위한 본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프라 구축과 향후 일정
이번 프로젝트는 오사카만 인공섬 유메시마에 위치하며, 카지노 시설뿐만 아니라 국제회의장(MICE), 호텔, 쇼핑몰 등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현재 현장에서는 대형 크레인과 기초 설비들이 가동 중이며, 오사카시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이후 조성된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사업단은 2029년 말까지 시설 완공 및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2030년 가을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