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복합리조트 기반시설 공사 현황
오사카 유메시마 지역 내 기반시설 공사 60% 공정률 달성
총 사업비 1.8조 엔 투입 확정 및 건축 인허가 절차 진행 중
2030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일본 최초의 복합리조트 프로젝트
[K-Journal | 박해외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사업이 2026년 8월 현재,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최근 유메시마 매립지에 대한 기반시설 정비가 본궤도에 올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일본 내 첫 카지노 포함 복합리조트로서,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프라 구축 및 사업 추진 배경
이번 사업은 오사카 엑스포 이후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오사카 IR은 카지노 시설뿐만 아니라 국제회의장, 호텔, 전시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단지로 설계되었다. 현재는 지하 매설물 및 교통망 연결을 위한 토목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건축 구조물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당국은 안전 관리와 환경 평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