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복합리조트 개발 현황 및 주요 추진 결과
오사카 유메시마 지역 내 기반 시설 공사 2026년 8월 기준 40% 이상 진척
일본 정부, 복합리조트 운영을 위한 법적 규제 및 관리 감독 체계 수립 중 2030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오사카 IR,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감 고조
[K-Journal | 박해외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의 지형을 바꿀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개발 사업이 2026년 8월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섰다.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유메시마 지역의 지반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축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내 첫 번째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례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프라 구축 및 지반 공사 진행 상황
현재 오사카 IR 부지에서는 대규모 기반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유메시마 매립지의 특성상 지반 강화가 핵심 과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최신 공법을 동원해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2026년 하반기 중 주요 건물 골조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상부 구조물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설은 카지노 공간을 포함해 대형 전시 컨벤션 센터, 고급 호텔, 상업 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아시아 관광의 새로운 허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