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복합리조트 개발 현황 및 주요 투자 계획
오사카 유메시마 IR 프로젝트 2030년 개장 목표 공식화
오릭스·MGM 컨소시엄, 총 1조 2,700억 엔 규모 투자 집행
일본 국토교통성, 복합리조트 사업 계획 최종 승인 및 부지 조성 완료
[K-Journal | 이강원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는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복합리조트(IR) 개발 사업이 2026년 9월 현재 순조로운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와 오사카부는 최근 인프라 공사 현장을 공개하며, 예정된 일정에 맞춰 건설이 진행 중임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카지노 시설을 넘어 국제회의장, 호텔, 전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 관광 단지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소시엄 투자 및 사업 구조
오릭스와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이 주도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총 1조 2,700억 엔을 투자해 일본 최초의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일본 내 관광 산업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반 보강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상부 구조물 건설을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운영사 측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오사카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 비중을 높이고 고용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