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IR 프로젝트 추진 현황
오사카 인공섬 유메시마 기반시설 공사 공정률 40% 돌파
2030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주요 건축 설계안 최종 조율 중
일본 정부, 카지노 관리위원회 통해 엄격한 규제 가이드라인 확정
[K-Journal | 박해외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일본 오사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IR) 개발 사업이 2026년 8월 현재 순조로운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다. 오사카시는 유메시마 지역의 매립지 안정화 작업과 함께 리조트 단지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및 지하철 연장 공사를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카지노 시설을 넘어 국제회의장, 호텔, 전시관을 아우르는 복합 리조트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기반시설 공사의 주요 내용
현재 오사카시는 2030년 개장을 위해 기반시설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리조트 부지 내의 지반 강화 작업은 이미 상당 부분 완료되었으며, 상부 건축물을 올리기 위한 준비 단계가 진행 중이다. 오사카부와 오사카시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대규모 사업인 만큼 환경 영향 평가와 교통망 확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의견 수렴도 병행되고 있다.



